기장군 석산리 폐선 부지에 생태숲 조성
입력 2025.01.01 (08:00)
수정 2025.01.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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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폐선 등으로 인해 활용 가치가 떨어진다고 평가받던 기장군 석산리 일대에 생태숲이 들어섭니다.
기장군은 오는 11월까지 국비 4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생물서식지와 생태체험 공간을 갖춘 생태숲을 조성해 인접한 국립부산과학관,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한 '탄소 흡수형 생태계복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장군은 오는 11월까지 국비 4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생물서식지와 생태체험 공간을 갖춘 생태숲을 조성해 인접한 국립부산과학관,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한 '탄소 흡수형 생태계복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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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석산리 폐선 부지에 생태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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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08:00:07
- 수정2025-01-01 08:58:20
철도 폐선 등으로 인해 활용 가치가 떨어진다고 평가받던 기장군 석산리 일대에 생태숲이 들어섭니다.
기장군은 오는 11월까지 국비 4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생물서식지와 생태체험 공간을 갖춘 생태숲을 조성해 인접한 국립부산과학관,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한 '탄소 흡수형 생태계복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장군은 오는 11월까지 국비 4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생물서식지와 생태체험 공간을 갖춘 생태숲을 조성해 인접한 국립부산과학관,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한 '탄소 흡수형 생태계복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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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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