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식품용수 사용 20곳, 노로바이러스 안 나와”

입력 2025.01.04 (21:35) 수정 2025.01.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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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제조업체와 집단 급식소, 휴양시설 등 20곳을 점검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15도 안팎의 저온 환경에서도 생존해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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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수 식품용수 사용 20곳, 노로바이러스 안 나와”
    • 입력 2025-01-04 21:35:41
    • 수정2025-01-04 21:47:49
    뉴스9(전주)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제조업체와 집단 급식소, 휴양시설 등 20곳을 점검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15도 안팎의 저온 환경에서도 생존해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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