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오늘 1심 선고
입력 2025.01.09 (10:19)
수정 2025.01.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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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순직 사건 처리 과정에서 상관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등의 혐의를 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오늘(9일) 열립니다.
중앙지역 군사법원은 오늘(9일) 오전 항명과 상관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정훈 대령에 대한 선고를 내립니다.
앞서 군검찰은 지난해 11월 결심 공판에서 박 대령이 범행을 부인하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했고, 군 지휘 체계와 기강에 큰 악영향을 끼쳤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중앙지역 군사법원은 오늘(9일) 오전 항명과 상관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정훈 대령에 대한 선고를 내립니다.
앞서 군검찰은 지난해 11월 결심 공판에서 박 대령이 범행을 부인하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했고, 군 지휘 체계와 기강에 큰 악영향을 끼쳤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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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오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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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10:19:08
- 수정2025-01-09 10:24:42
채 상병 순직 사건 처리 과정에서 상관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등의 혐의를 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오늘(9일) 열립니다.
중앙지역 군사법원은 오늘(9일) 오전 항명과 상관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정훈 대령에 대한 선고를 내립니다.
앞서 군검찰은 지난해 11월 결심 공판에서 박 대령이 범행을 부인하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했고, 군 지휘 체계와 기강에 큰 악영향을 끼쳤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중앙지역 군사법원은 오늘(9일) 오전 항명과 상관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정훈 대령에 대한 선고를 내립니다.
앞서 군검찰은 지난해 11월 결심 공판에서 박 대령이 범행을 부인하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했고, 군 지휘 체계와 기강에 큰 악영향을 끼쳤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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