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전 미국 대통령 국장 엄수…뉴욕 증시도 휴장
입력 2025.01.10 (07:25)
수정 2025.01.1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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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이 현지 시각 9일 워싱턴 DC의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됐습니다.
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모두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이날이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돼 연방정부 관계 부처가 임시 휴무하면서 뉴욕증시도 임시 휴장했습니다.
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모두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이날이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돼 연방정부 관계 부처가 임시 휴무하면서 뉴욕증시도 임시 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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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터 전 미국 대통령 국장 엄수…뉴욕 증시도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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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07:25:39
- 수정2025-01-10 07:32:06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이 현지 시각 9일 워싱턴 DC의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됐습니다.
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모두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이날이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돼 연방정부 관계 부처가 임시 휴무하면서 뉴욕증시도 임시 휴장했습니다.
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모두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이날이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돼 연방정부 관계 부처가 임시 휴무하면서 뉴욕증시도 임시 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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