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30여 명 복통·발열 증세…원인 합동조사
입력 2025.01.10 (19:43)
수정 2025.01.10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30여 명이 복통과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교육청과 담당 보건소가 합동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어제 새벽부터 홍성군의 한 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이 복통과 발열,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겨울방학 보충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집에서 쉬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어제 새벽부터 홍성군의 한 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이 복통과 발열,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겨울방학 보충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집에서 쉬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교생 30여 명 복통·발열 증세…원인 합동조사
-
- 입력 2025-01-10 19:43:34
- 수정2025-01-10 19:49:26
충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30여 명이 복통과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교육청과 담당 보건소가 합동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어제 새벽부터 홍성군의 한 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이 복통과 발열,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겨울방학 보충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집에서 쉬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어제 새벽부터 홍성군의 한 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이 복통과 발열,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겨울방학 보충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집에서 쉬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대전-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