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추위 잠시 주춤…오후부터 수도권·강원도에 비나 눈
입력 2025.01.13 (07:05)
수정 2025.01.13 (07: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추위는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6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4도 가량 웃돌겠고,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다만 주 중반부터는 다시 찬 공기가 밀려와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전북, 경북 지역으로도 확대되겠고, 예상되는 눈의 양은 강원 내륙에 1~5cm, 그 밖의 지역은 1cm 정돕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부, 경기도 성남에는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강원 영동 지방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기 때문에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지겠고,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5.6도, 대구는 영하 1.8도를 가리키고 있고, 한파 특보가 남아있는 철원은 영하 15도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강릉, 광주가 6도, 부산과 울산은 8도로 어제보다 1~5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 중반에 반짝 추워졌다 이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서울의 낮 기온이 6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4도 가량 웃돌겠고,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다만 주 중반부터는 다시 찬 공기가 밀려와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전북, 경북 지역으로도 확대되겠고, 예상되는 눈의 양은 강원 내륙에 1~5cm, 그 밖의 지역은 1cm 정돕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부, 경기도 성남에는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강원 영동 지방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기 때문에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지겠고,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5.6도, 대구는 영하 1.8도를 가리키고 있고, 한파 특보가 남아있는 철원은 영하 15도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강릉, 광주가 6도, 부산과 울산은 8도로 어제보다 1~5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 중반에 반짝 추워졌다 이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출근길 날씨] 추위 잠시 주춤…오후부터 수도권·강원도에 비나 눈
-
- 입력 2025-01-13 07:05:53
- 수정2025-01-13 07:37:38
오늘 추위는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6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4도 가량 웃돌겠고,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다만 주 중반부터는 다시 찬 공기가 밀려와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전북, 경북 지역으로도 확대되겠고, 예상되는 눈의 양은 강원 내륙에 1~5cm, 그 밖의 지역은 1cm 정돕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부, 경기도 성남에는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강원 영동 지방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기 때문에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지겠고,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5.6도, 대구는 영하 1.8도를 가리키고 있고, 한파 특보가 남아있는 철원은 영하 15도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강릉, 광주가 6도, 부산과 울산은 8도로 어제보다 1~5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 중반에 반짝 추워졌다 이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서울의 낮 기온이 6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4도 가량 웃돌겠고,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다만 주 중반부터는 다시 찬 공기가 밀려와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전북, 경북 지역으로도 확대되겠고, 예상되는 눈의 양은 강원 내륙에 1~5cm, 그 밖의 지역은 1cm 정돕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부, 경기도 성남에는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강원 영동 지방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기 때문에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지겠고,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5.6도, 대구는 영하 1.8도를 가리키고 있고, 한파 특보가 남아있는 철원은 영하 15도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강릉, 광주가 6도, 부산과 울산은 8도로 어제보다 1~5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 중반에 반짝 추워졌다 이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
-
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정희지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