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기관 신규 채용 2만4천 명…고졸 비율↑
입력 2025.01.14 (17:16)
수정 2025.01.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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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이 2만 4천 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2025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열고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윤상 기재부 2차관은 올해 목표는 지난해 목표와 같은 수치지만, 지정 공공기관 수가 347개에서 327개로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채용 여력을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차관은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채용 고졸자 비율을 높이도록 했다며,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도 이를 반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2025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열고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윤상 기재부 2차관은 올해 목표는 지난해 목표와 같은 수치지만, 지정 공공기관 수가 347개에서 327개로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채용 여력을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차관은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채용 고졸자 비율을 높이도록 했다며,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도 이를 반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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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공공기관 신규 채용 2만4천 명…고졸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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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17:16:03
- 수정2025-01-14 17:24:13
올해 공공기관이 2만 4천 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2025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열고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윤상 기재부 2차관은 올해 목표는 지난해 목표와 같은 수치지만, 지정 공공기관 수가 347개에서 327개로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채용 여력을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차관은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채용 고졸자 비율을 높이도록 했다며,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도 이를 반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2025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열고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윤상 기재부 2차관은 올해 목표는 지난해 목표와 같은 수치지만, 지정 공공기관 수가 347개에서 327개로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채용 여력을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차관은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채용 고졸자 비율을 높이도록 했다며,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도 이를 반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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