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오늘(15일) 새벽부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에 돌입하자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저지에 나섰습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에 참여하는 김홍일, 윤갑근 변호사 등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에 항의했습니다.
공수처, 경찰 관계자와 윤 대통령 변호인단의 실랑이는 오늘 새벽 5시5분쯤부터 방송사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도 현장에 집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에 참여하는 김홍일, 윤갑근 변호사 등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에 항의했습니다.
공수처, 경찰 관계자와 윤 대통령 변호인단의 실랑이는 오늘 새벽 5시5분쯤부터 방송사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도 현장에 집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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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5시부터 포착…체포영장 제시에 윤 대통령측 반발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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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5 06:53:3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오늘(15일) 새벽부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에 돌입하자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저지에 나섰습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에 참여하는 김홍일, 윤갑근 변호사 등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에 항의했습니다.
공수처, 경찰 관계자와 윤 대통령 변호인단의 실랑이는 오늘 새벽 5시5분쯤부터 방송사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도 현장에 집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에 참여하는 김홍일, 윤갑근 변호사 등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에 항의했습니다.
공수처, 경찰 관계자와 윤 대통령 변호인단의 실랑이는 오늘 새벽 5시5분쯤부터 방송사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도 현장에 집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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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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