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 피아니스트 랑랑의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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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의 인터뷰 선물>은 성탄절 특집으로 피아니스트 랑랑 편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달 20일 그의 내한 연주회는 보름도 더 전에 좌석표가 매진됐다고 하는데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랑랑을 중국인 최초의 유엔 평화대사로 임명하면서 "우리 시대에 가장 재주가 많은 음악인"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내한 기간 한 영화제에서는 가수 인순이와 함께 무대를 꾸몄고요.
이 자리에서는 클래식 연주자가 아니라 아이돌 스타 같은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여서 화제가 됐습니다.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랑랑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2009년 노벨평화상 시상식, 그리고 지난해에는 영국 버킹검궁전에서 공연할 만큼 빼어난 실력에다 스타성도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이름도 명랑한 랑랑을, <양영은의 인터뷰 선물 38회>에서 만나봅니다.
38회 시청 후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SNS로 공유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피아니스트 랑랑의 자서전 <건반 위의 골든보이 랑랑 >을 선.물.로 드립니다.
<선물> 37회 이벤트 당첨자
iam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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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회] 피아니스트 랑랑의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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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24 19:02:55
- 수정2013-12-27 13:52:41
<양영은의 인터뷰 선물>은 성탄절 특집으로 피아니스트 랑랑 편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달 20일 그의 내한 연주회는 보름도 더 전에 좌석표가 매진됐다고 하는데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랑랑을 중국인 최초의 유엔 평화대사로 임명하면서 "우리 시대에 가장 재주가 많은 음악인"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내한 기간 한 영화제에서는 가수 인순이와 함께 무대를 꾸몄고요.
이 자리에서는 클래식 연주자가 아니라 아이돌 스타 같은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여서 화제가 됐습니다.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랑랑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2009년 노벨평화상 시상식, 그리고 지난해에는 영국 버킹검궁전에서 공연할 만큼 빼어난 실력에다 스타성도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이름도 명랑한 랑랑을, <양영은의 인터뷰 선물 38회>에서 만나봅니다.
38회 시청 후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SNS로 공유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피아니스트 랑랑의 자서전 <건반 위의 골든보이 랑랑 >을 선.물.로 드립니다.
<선물> 37회 이벤트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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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 inbl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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