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 피아니스트 랑랑의 크리스마스 선물

입력 2013.12.24 (19:02) 수정 2013.12.27 (13: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영은의 인터뷰 선물>은 성탄절 특집으로 피아니스트 랑랑 편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달 20일 그의 내한 연주회는 보름도 더 전에 좌석표가 매진됐다고 하는데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랑랑을 중국인 최초의 유엔 평화대사로 임명하면서 "우리 시대에 가장 재주가 많은 음악인"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내한 기간 한 영화제에서는 가수 인순이와 함께 무대를 꾸몄고요.

이 자리에서는 클래식 연주자가 아니라 아이돌 스타 같은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여서 화제가 됐습니다.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랑랑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2009년 노벨평화상 시상식, 그리고 지난해에는 영국 버킹검궁전에서 공연할 만큼 빼어난 실력에다 스타성도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이름도 명랑한 랑랑을, <양영은의 인터뷰 선물 38회>에서 만나봅니다.

 

38회 시청 후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SNS로 공유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피아니스트 랑랑의 자서전 <건반 위의 골든보이 랑랑 >을 선.물.로 드립니다.

<선물> 37회 이벤트 당첨자

iamnis

wide22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8회] 피아니스트 랑랑의 크리스마스 선물
    • 입력 2013-12-24 19:02:55
    • 수정2013-12-27 13:52:41
    인터뷰 선물

 <양영은의 인터뷰 선물>은 성탄절 특집으로 피아니스트 랑랑 편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달 20일 그의 내한 연주회는 보름도 더 전에 좌석표가 매진됐다고 하는데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랑랑을 중국인 최초의 유엔 평화대사로 임명하면서 "우리 시대에 가장 재주가 많은 음악인"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내한 기간 한 영화제에서는 가수 인순이와 함께 무대를 꾸몄고요.

이 자리에서는 클래식 연주자가 아니라 아이돌 스타 같은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여서 화제가 됐습니다.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랑랑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2009년 노벨평화상 시상식, 그리고 지난해에는 영국 버킹검궁전에서 공연할 만큼 빼어난 실력에다 스타성도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이름도 명랑한 랑랑을, <양영은의 인터뷰 선물 38회>에서 만나봅니다.

 

38회 시청 후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SNS로 공유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피아니스트 랑랑의 자서전 <건반 위의 골든보이 랑랑 >을 선.물.로 드립니다.

<선물> 37회 이벤트 당첨자

iamnis

wide22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