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 산불…성묘객 쓰레기 태우다 번져
입력 2017.01.28 (15:43)
수정 2017.01.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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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에서 산불이 나 묘지들이 탔다.
28일 낮 12시 반쯤 전남 강진군 칠량면에 있는 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묘지 25기와 임야 1000㎡가 탔다.
소방당국은 성묘를 하러 온 김모(53) 씨가 묘지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8일 낮 12시 반쯤 전남 강진군 칠량면에 있는 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묘지 25기와 임야 1000㎡가 탔다.
소방당국은 성묘를 하러 온 김모(53) 씨가 묘지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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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 산불…성묘객 쓰레기 태우다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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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8 15:43:10
- 수정2017-01-28 15:59:14
전남 강진군에서 산불이 나 묘지들이 탔다.
28일 낮 12시 반쯤 전남 강진군 칠량면에 있는 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묘지 25기와 임야 1000㎡가 탔다.
소방당국은 성묘를 하러 온 김모(53) 씨가 묘지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8일 낮 12시 반쯤 전남 강진군 칠량면에 있는 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묘지 25기와 임야 1000㎡가 탔다.
소방당국은 성묘를 하러 온 김모(53) 씨가 묘지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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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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