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제 이름은 곰, 농부죠”

입력 2017.05.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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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농사를 돕는 새끼 곰이 화제입니다.

한 농부가 감자를 심기 위해 열심히 땅을 파자, 어디선가 나타난 새끼 곰이 농부를 따라 땅을 파기 시작합니다. 힐끔힐끔 농부를 쳐다보며 따라 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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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제 이름은 곰, 농부죠”
    • 입력 2017-05-24 14:00:55
    고봉순
감자 농사를 돕는 새끼 곰이 화제입니다.

한 농부가 감자를 심기 위해 열심히 땅을 파자, 어디선가 나타난 새끼 곰이 농부를 따라 땅을 파기 시작합니다. 힐끔힐끔 농부를 쳐다보며 따라 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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