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관객 100만 돌파
입력 2017.08.19 (17:48)
수정 2017.08.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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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19일 누적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이십세기폭스 코리아가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이 영화는 개봉 5일째인 이날 오후 2시 43분 누적 관객 수 116만 250명을 기록했다. '혹성탈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최후를 그린다. 현재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에 이어 흥행 순위 3위에 올라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이 영화는 개봉 5일째인 이날 오후 2시 43분 누적 관객 수 116만 250명을 기록했다. '혹성탈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최후를 그린다. 현재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에 이어 흥행 순위 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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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관객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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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9 17:48:13
- 수정2017-08-19 17:52:27
할리우드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19일 누적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이십세기폭스 코리아가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이 영화는 개봉 5일째인 이날 오후 2시 43분 누적 관객 수 116만 250명을 기록했다. '혹성탈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최후를 그린다. 현재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에 이어 흥행 순위 3위에 올라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이 영화는 개봉 5일째인 이날 오후 2시 43분 누적 관객 수 116만 250명을 기록했다. '혹성탈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최후를 그린다. 현재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에 이어 흥행 순위 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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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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