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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13 지방선거
[6.13 후보자 분석⑧] 전직 국회의원 45명도 출사표!
입력 2018.06.01 (18:38) 수정 2018.06.01 (18:50) 데이터룸
[선택! 대한민국]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직 국회의원 45명이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S 데이터저널리즘팀은 이번 선거 출마자 9,338명(6월 1일 현재)의 경력을 분석한 결과 20대 국회의원 사퇴자 4명을 포함해 전직 국회의원을 지낸 45명이 시·도지사 선거와 교육감, 국회의원 보궐 선거 등에 출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 별로 보면 현 20대 국회를 사퇴한 4명을 포함해 모두 23명의 전직 국회의원이 시·도지사 광역자치단체장에 출사표를 냈습니다.

이어 구·시·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14명이 도전하고 있고, 교육감 선거에 5명,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는 3명의 전직 국회의원이 출마했습니다.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횟수별로 살펴보면 가장 다선 의원은 충남지사 후보로 나선 6선의 이인제 전 의원이며, 그다음으로는 경기도 지사 재선에 도전하는 남경필 전 의원이 15대부터 19대 국회까지 5번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선 의원의 경력을 가진 후보자는 부산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서병수 전 의원을 포함해 모두 4명입니다.

3선 이상의 다선 의원이었던 후보자 가운데 교육감 후보자는 없지만, 구·시·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는 경기도 평택시장에 도전하는 정장선 전 3선 의원과 경남 창원시장 재선을 노리는 4선의 안상수 전 의원 2명이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에는 나선 전직 국회의원은 재선을 역임했던 임해규 전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단 한 차례만 국회의원을 지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감 후보로 나선 5명을 제외한 정당별 분포를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엇비슷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초, 재선 경력 후보자가 많았지만 자유한국당은 3선 이상 다선 경력의 전직 의원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출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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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8-06-01 18: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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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직 국회의원 45명이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S 데이터저널리즘팀은 이번 선거 출마자 9,338명(6월 1일 현재)의 경력을 분석한 결과 20대 국회의원 사퇴자 4명을 포함해 전직 국회의원을 지낸 45명이 시·도지사 선거와 교육감, 국회의원 보궐 선거 등에 출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 별로 보면 현 20대 국회를 사퇴한 4명을 포함해 모두 23명의 전직 국회의원이 시·도지사 광역자치단체장에 출사표를 냈습니다.

이어 구·시·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14명이 도전하고 있고, 교육감 선거에 5명,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는 3명의 전직 국회의원이 출마했습니다.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횟수별로 살펴보면 가장 다선 의원은 충남지사 후보로 나선 6선의 이인제 전 의원이며, 그다음으로는 경기도 지사 재선에 도전하는 남경필 전 의원이 15대부터 19대 국회까지 5번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선 의원의 경력을 가진 후보자는 부산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서병수 전 의원을 포함해 모두 4명입니다.

3선 이상의 다선 의원이었던 후보자 가운데 교육감 후보자는 없지만, 구·시·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는 경기도 평택시장에 도전하는 정장선 전 3선 의원과 경남 창원시장 재선을 노리는 4선의 안상수 전 의원 2명이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에는 나선 전직 국회의원은 재선을 역임했던 임해규 전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단 한 차례만 국회의원을 지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감 후보로 나선 5명을 제외한 정당별 분포를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엇비슷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초, 재선 경력 후보자가 많았지만 자유한국당은 3선 이상 다선 경력의 전직 의원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출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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