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칠로에섬 해변에 떠밀려 온 고래를 구하기 위해 주민과 해군이 힘을 모았습니다.
방향을 잃은 고래는 갯벌 빠져 힘겨운 숨만 내쉬고 있었는데요. 힘을 합친 주민과 해군은 고래의 몸이 마르지 않게 연신 물을 뿌리고 갯벌을 파내 바다로 이어지는 길을 만드는 등 필사의 노력을 펼쳤습니다.
덕분에 고래는 반나절 만에 무사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방향을 잃은 고래는 갯벌 빠져 힘겨운 숨만 내쉬고 있었는데요. 힘을 합친 주민과 해군은 고래의 몸이 마르지 않게 연신 물을 뿌리고 갯벌을 파내 바다로 이어지는 길을 만드는 등 필사의 노력을 펼쳤습니다.
덕분에 고래는 반나절 만에 무사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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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해변에 좌초된 고래 구하기…갯벌을 파고 또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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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0 17:22:08
칠레 칠로에섬 해변에 떠밀려 온 고래를 구하기 위해 주민과 해군이 힘을 모았습니다.
방향을 잃은 고래는 갯벌 빠져 힘겨운 숨만 내쉬고 있었는데요. 힘을 합친 주민과 해군은 고래의 몸이 마르지 않게 연신 물을 뿌리고 갯벌을 파내 바다로 이어지는 길을 만드는 등 필사의 노력을 펼쳤습니다.
덕분에 고래는 반나절 만에 무사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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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잃은 고래는 갯벌 빠져 힘겨운 숨만 내쉬고 있었는데요. 힘을 합친 주민과 해군은 고래의 몸이 마르지 않게 연신 물을 뿌리고 갯벌을 파내 바다로 이어지는 길을 만드는 등 필사의 노력을 펼쳤습니다.
덕분에 고래는 반나절 만에 무사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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