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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노동신문, 한미 해병대훈련 비난…“군사행동 하지 말아야”
입력 2018.11.12 (09:30) 수정 2018.11.12 (09:35) 정치
北노동신문, 한미 해병대훈련 비난…“군사행동 하지 말아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한미 군 당국의 해병대연합훈련(KMEP·케이맵) 재개를 비난하며 '상대방을 반대하는 군사적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12일) '시대착오적인 군사적 움직임'이라는 제목의 정세해설에서 한미 해병대연합훈련 재개와 관련해 "대화와 평화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현 정세 흐름을 추동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반대하는 군사적 행동을 하지 말고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게 이성적으로 처신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신문은 재개된 해병대연합훈련이 "조선반도 전 지역에서 실질적인 전쟁위험 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 해소를 확약한 북남 사이의 군사분야 합의서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 해병대는 이달 5일부터 포항지역에서 한국 해병대와 일본 오키나와 주둔 미 3해병기동군 병력이 참가하는 대대급 제병협동훈련을 2주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北노동신문, 한미 해병대훈련 비난…“군사행동 하지 말아야”
    • 입력 2018.11.12 (09:30)
    • 수정 2018.11.12 (09:35)
    정치
北노동신문, 한미 해병대훈련 비난…“군사행동 하지 말아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한미 군 당국의 해병대연합훈련(KMEP·케이맵) 재개를 비난하며 '상대방을 반대하는 군사적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12일) '시대착오적인 군사적 움직임'이라는 제목의 정세해설에서 한미 해병대연합훈련 재개와 관련해 "대화와 평화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현 정세 흐름을 추동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반대하는 군사적 행동을 하지 말고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게 이성적으로 처신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신문은 재개된 해병대연합훈련이 "조선반도 전 지역에서 실질적인 전쟁위험 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 해소를 확약한 북남 사이의 군사분야 합의서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 해병대는 이달 5일부터 포항지역에서 한국 해병대와 일본 오키나와 주둔 미 3해병기동군 병력이 참가하는 대대급 제병협동훈련을 2주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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