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제일 쉽단 말 취소할게~"
잔소리쟁이 엄마가 이렇게 말해준다면 자녀들의 눈이 휘둥그래지겠죠?
이번 수능 시험장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른 건 열 아홉 살의 고3 학생들만은 아닙니다.
이번에 케이야(K야~)가 만난 수험생들은 조금 특별한데요.
바로 '마음만은 열아홉'이라고 외치는 만학도들입니다.
학창시절 각자의 아픈 사연으로 인해 학업을 미룬 채 살아야만 했던, 그녀들은 수능을 마친 감정이 어땠을까요?
시험장을 빠져나오는 '엄마 수험생'들을 만나 그녀들만의 특별한 시간을 따라가 봤습니다.
기획 유성주 / 구성 제선영
잔소리쟁이 엄마가 이렇게 말해준다면 자녀들의 눈이 휘둥그래지겠죠?
이번 수능 시험장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른 건 열 아홉 살의 고3 학생들만은 아닙니다.
이번에 케이야(K야~)가 만난 수험생들은 조금 특별한데요.
바로 '마음만은 열아홉'이라고 외치는 만학도들입니다.
학창시절 각자의 아픈 사연으로 인해 학업을 미룬 채 살아야만 했던, 그녀들은 수능을 마친 감정이 어땠을까요?
시험장을 빠져나오는 '엄마 수험생'들을 만나 그녀들만의 특별한 시간을 따라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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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공부가 제일 쉽단 말…취소할게’ 엄마도 수능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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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7 14:05:41
"공부가 제일 쉽단 말 취소할게~"
잔소리쟁이 엄마가 이렇게 말해준다면 자녀들의 눈이 휘둥그래지겠죠?
이번 수능 시험장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른 건 열 아홉 살의 고3 학생들만은 아닙니다.
이번에 케이야(K야~)가 만난 수험생들은 조금 특별한데요.
바로 '마음만은 열아홉'이라고 외치는 만학도들입니다.
학창시절 각자의 아픈 사연으로 인해 학업을 미룬 채 살아야만 했던, 그녀들은 수능을 마친 감정이 어땠을까요?
시험장을 빠져나오는 '엄마 수험생'들을 만나 그녀들만의 특별한 시간을 따라가 봤습니다.
기획 유성주 / 구성 제선영
잔소리쟁이 엄마가 이렇게 말해준다면 자녀들의 눈이 휘둥그래지겠죠?
이번 수능 시험장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른 건 열 아홉 살의 고3 학생들만은 아닙니다.
이번에 케이야(K야~)가 만난 수험생들은 조금 특별한데요.
바로 '마음만은 열아홉'이라고 외치는 만학도들입니다.
학창시절 각자의 아픈 사연으로 인해 학업을 미룬 채 살아야만 했던, 그녀들은 수능을 마친 감정이 어땠을까요?
시험장을 빠져나오는 '엄마 수험생'들을 만나 그녀들만의 특별한 시간을 따라가 봤습니다.
기획 유성주 / 구성 제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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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주 기자 sonic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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