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진주 방화·살인범 안인득 얼굴 공개

입력 2019.04.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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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안인득(42)이 오늘(19일) 언론 앞에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냈습니다.

안 씨는 범행 동기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횡설수설 답했습니다.

진주 방화·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안인득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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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진주 방화·살인범 안인득 얼굴 공개
    • 입력 2019-04-19 16:08:45
    현장영상
진주에서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안인득(42)이 오늘(19일) 언론 앞에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냈습니다.

안 씨는 범행 동기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횡설수설 답했습니다.

진주 방화·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안인득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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