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민생투쟁 대장정' 17일차 일정으로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을 찾았습니다.
현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는데, 시민들이 "한국당 선전만 하고 있다"고 항의하면서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이재민들의 발언을 청취하고, 서로 악수를 나누기도 하는 등 회의는 결국 잘 마무리 됐는데요. 한국당 의원들을 당황하게 했던 당시, 상황 어땠을까요?
현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는데, 시민들이 "한국당 선전만 하고 있다"고 항의하면서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이재민들의 발언을 청취하고, 서로 악수를 나누기도 하는 등 회의는 결국 잘 마무리 됐는데요. 한국당 의원들을 당황하게 했던 당시, 상황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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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한국당, 고성에서 고성 들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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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21:29:04
자유한국당이 '민생투쟁 대장정' 17일차 일정으로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을 찾았습니다.
현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는데, 시민들이 "한국당 선전만 하고 있다"고 항의하면서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이재민들의 발언을 청취하고, 서로 악수를 나누기도 하는 등 회의는 결국 잘 마무리 됐는데요. 한국당 의원들을 당황하게 했던 당시, 상황 어땠을까요?
현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는데, 시민들이 "한국당 선전만 하고 있다"고 항의하면서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이재민들의 발언을 청취하고, 서로 악수를 나누기도 하는 등 회의는 결국 잘 마무리 됐는데요. 한국당 의원들을 당황하게 했던 당시, 상황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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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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