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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집 밖으로 나온 집순이·집돌이 패션 ‘라운지 웨어’
입력 2019.07.23 (08:37) 수정 2019.07.23 (09:0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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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집 밖으로 나온 집순이·집돌이 패션 ‘라운지 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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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똑!기자 꿀!정보 시간입니다.

보통 집에서 어떤 옷을 입고 계시나요?

편한 옷이 최고라며 목 부분이 늘어난 티셔츠에 트레이닝 바지를 선호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집에서 입는 옷은 무엇보다 편해야 하지만 요즘은 집에서 입는 옷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편안함에 멋스러움까지 더해 외출할 때도 입을 수 있는 실내복 ‘라운지 웨어’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최근에는 편안한 실내복이 공항 패션, 휴양지 패션으로도 활용될 정도인데, 오늘은 라운지 웨어를 어떻게 연출해야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온종일 내 몸을 떠나지 않는 옷 집 밖에서도 집 안에서도 마찬가지, 집에서 입는 옷은 편하긴 하지만 갑자기 손님이 찾아올 때 어딘지 모르게 부끄러워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요즘에는 집에서뿐만 아니라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는 ‘라운지 웨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라운지 웨어’는 집안이나 호텔, 공항 라운지처럼 이용자가 휴식을 취하는 공간에서 착용하는 의복을 일컫는 패션 용어입니다.

‘라운지 웨어’가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영진/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패션스타일링학과 교수 : "최근 1인 가구와 집에서 힐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 가면서 집에서 입는 옷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라운지 웨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편안함과 외출복의 개념이 합쳐진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라운지 웨어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라운지 웨어 특화 매장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편안한 힐링 공간을 개념으로 운영 중인 이곳에선 기본 파자마부터 가방 같은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운지 웨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외출복보다 집에서 입는 옷 고르는 게 더 어려운 분들을 위해 라운지 웨어 고르는 방법 알아봅니다.

[이은주/라운지웨어 업체 관계자 : "몸의 편안함과 쾌적함을 위한 라운지 웨어는 친환경적이고 화학적 가공을 최소화한 오가닉(유기농)과 흡습성과 통기성이 좋은 면, 리넨 소재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평소에 착용하는 옷보다 한 치수 정도 넉넉한 것을 골라주는 것이 압박감이 없어 좋습니다.

그리고 살펴봐야 할 것은 색상인데요.

집에서 쉬는데 헤어 메이크업이 완벽할 순 없죠.

자연스러운 헤어 메이크업과 조화가 잘되도록 너무 화려한 색상보다 하얀색이나 베이지색 같은 편안한 느낌을 주는 색상을 추천합니다.

이번에는 올여름 인기를 예감하는 라운지 웨어 살펴볼까요.

나이트가운의 한 종류로 길고 풍성한 옷인 로브는 지난해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단추를 잠가 원피스로 입을 수 있고 단추를 열어 외투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구멍을 내서 자수를 놓은 원피스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원피스를 단독으로 입을 수도 있지만 티셔츠와 매치할 경우 조끼형 원피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용성까지 더해진 라운지 웨어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설거지할 때 착용하는 이 앞치마는 외출할 때에 원피스나 티셔츠에 걸쳐주면 여러 겹을 겹쳐 입는 스타일로도 손색없죠.

예부터 더운 여름철에는 모시나 삼베 소재의 옷이 외출복으로도 실내복으로도 최고로 꼽혔는데요.

오늘날에는 단순한 디자인부터 화려한 프린트 등이 그려진 수면 잠옷에 이르기까지 소재와 디자인도 다양해졌습니다.

[한영진/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패션스타일링학과 교수 : "최근에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라운지 웨어가 인기인데요. 단순히 집안에서만 입는 것이 아닌 외출복처럼 다양한 아이템과 섞어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과거와 가장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편안한 실내복인 ‘라운지 웨어’를 일상복과 매치해 활용하는 방법 알아봅니다.

통기성이 좋고 땀이 빨리 마르는 기능이 있는 기본 파자마는 실내복뿐만 아니라 여름철 물놀이 복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요.

브라캡이 내장되어 있어, 속옷을 겹쳐 입을 필요가 없는 짧은 윗옷인 브라톱은 청반바지와 패턴이 있는 셔츠와 매치해주면 여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톡톡 튀는 패션이 됩니다.

넉넉한 품의 원피스도 꾸준히 사랑받는 편안한 실내복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어떤 겉옷을 걸치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바람막이를 걸치면 캐주얼하고 카디건을 걸치면 소녀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넓은 통이 특징인 와이드 팬츠는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기본 아이템이죠.

집안에서는 통기성이 좋은 상의와 매치한다면, 외출 시에는 상의를 바꿔주는 것만으로 세련된 외출복이 됩니다.

소매가 없는 상의와 함께 입으면 넓게 퍼지는 하의 스타일에 대조돼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서심미/패션의류업체 관계자 : "라운지 웨어를 조금 다른 감각으로 보이고 싶다면 액세서리와 연출하면 좋은데요. 캐주얼한 느낌을 내고 싶을 때는 스니커즈, 플랫슈즈를 (착용하거나) 화려한 액세서리나 헤어 장식 등으로 포인트를 살려 주면 좋고 격식 있는 느낌을 주고 싶다면 스카프나 클러치 등 튀지 않는 색감과 사이즈로 연출하면 멋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목 늘어난 티셔츠는 그만!

이젠 편하면서도 세련된 라운지 웨어로 집에서도 밖에서도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똑! 기자 꿀! 정보] 집 밖으로 나온 집순이·집돌이 패션 ‘라운지 웨어’
    • 입력 2019.07.23 (08:37)
    • 수정 2019.07.23 (09:01)
    아침뉴스타임
[똑! 기자 꿀! 정보] 집 밖으로 나온 집순이·집돌이 패션 ‘라운지 웨어’
[기자]

똑!기자 꿀!정보 시간입니다.

보통 집에서 어떤 옷을 입고 계시나요?

편한 옷이 최고라며 목 부분이 늘어난 티셔츠에 트레이닝 바지를 선호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집에서 입는 옷은 무엇보다 편해야 하지만 요즘은 집에서 입는 옷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편안함에 멋스러움까지 더해 외출할 때도 입을 수 있는 실내복 ‘라운지 웨어’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최근에는 편안한 실내복이 공항 패션, 휴양지 패션으로도 활용될 정도인데, 오늘은 라운지 웨어를 어떻게 연출해야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온종일 내 몸을 떠나지 않는 옷 집 밖에서도 집 안에서도 마찬가지, 집에서 입는 옷은 편하긴 하지만 갑자기 손님이 찾아올 때 어딘지 모르게 부끄러워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요즘에는 집에서뿐만 아니라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는 ‘라운지 웨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라운지 웨어’는 집안이나 호텔, 공항 라운지처럼 이용자가 휴식을 취하는 공간에서 착용하는 의복을 일컫는 패션 용어입니다.

‘라운지 웨어’가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영진/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패션스타일링학과 교수 : "최근 1인 가구와 집에서 힐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 가면서 집에서 입는 옷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라운지 웨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편안함과 외출복의 개념이 합쳐진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라운지 웨어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라운지 웨어 특화 매장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편안한 힐링 공간을 개념으로 운영 중인 이곳에선 기본 파자마부터 가방 같은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운지 웨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외출복보다 집에서 입는 옷 고르는 게 더 어려운 분들을 위해 라운지 웨어 고르는 방법 알아봅니다.

[이은주/라운지웨어 업체 관계자 : "몸의 편안함과 쾌적함을 위한 라운지 웨어는 친환경적이고 화학적 가공을 최소화한 오가닉(유기농)과 흡습성과 통기성이 좋은 면, 리넨 소재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평소에 착용하는 옷보다 한 치수 정도 넉넉한 것을 골라주는 것이 압박감이 없어 좋습니다.

그리고 살펴봐야 할 것은 색상인데요.

집에서 쉬는데 헤어 메이크업이 완벽할 순 없죠.

자연스러운 헤어 메이크업과 조화가 잘되도록 너무 화려한 색상보다 하얀색이나 베이지색 같은 편안한 느낌을 주는 색상을 추천합니다.

이번에는 올여름 인기를 예감하는 라운지 웨어 살펴볼까요.

나이트가운의 한 종류로 길고 풍성한 옷인 로브는 지난해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단추를 잠가 원피스로 입을 수 있고 단추를 열어 외투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구멍을 내서 자수를 놓은 원피스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원피스를 단독으로 입을 수도 있지만 티셔츠와 매치할 경우 조끼형 원피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용성까지 더해진 라운지 웨어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설거지할 때 착용하는 이 앞치마는 외출할 때에 원피스나 티셔츠에 걸쳐주면 여러 겹을 겹쳐 입는 스타일로도 손색없죠.

예부터 더운 여름철에는 모시나 삼베 소재의 옷이 외출복으로도 실내복으로도 최고로 꼽혔는데요.

오늘날에는 단순한 디자인부터 화려한 프린트 등이 그려진 수면 잠옷에 이르기까지 소재와 디자인도 다양해졌습니다.

[한영진/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패션스타일링학과 교수 : "최근에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라운지 웨어가 인기인데요. 단순히 집안에서만 입는 것이 아닌 외출복처럼 다양한 아이템과 섞어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과거와 가장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편안한 실내복인 ‘라운지 웨어’를 일상복과 매치해 활용하는 방법 알아봅니다.

통기성이 좋고 땀이 빨리 마르는 기능이 있는 기본 파자마는 실내복뿐만 아니라 여름철 물놀이 복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요.

브라캡이 내장되어 있어, 속옷을 겹쳐 입을 필요가 없는 짧은 윗옷인 브라톱은 청반바지와 패턴이 있는 셔츠와 매치해주면 여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톡톡 튀는 패션이 됩니다.

넉넉한 품의 원피스도 꾸준히 사랑받는 편안한 실내복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어떤 겉옷을 걸치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바람막이를 걸치면 캐주얼하고 카디건을 걸치면 소녀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넓은 통이 특징인 와이드 팬츠는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기본 아이템이죠.

집안에서는 통기성이 좋은 상의와 매치한다면, 외출 시에는 상의를 바꿔주는 것만으로 세련된 외출복이 됩니다.

소매가 없는 상의와 함께 입으면 넓게 퍼지는 하의 스타일에 대조돼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서심미/패션의류업체 관계자 : "라운지 웨어를 조금 다른 감각으로 보이고 싶다면 액세서리와 연출하면 좋은데요. 캐주얼한 느낌을 내고 싶을 때는 스니커즈, 플랫슈즈를 (착용하거나) 화려한 액세서리나 헤어 장식 등으로 포인트를 살려 주면 좋고 격식 있는 느낌을 주고 싶다면 스카프나 클러치 등 튀지 않는 색감과 사이즈로 연출하면 멋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목 늘어난 티셔츠는 그만!

이젠 편하면서도 세련된 라운지 웨어로 집에서도 밖에서도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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