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마스크 쓴 ‘초콜릿 토끼’

입력 2020.03.26 (20:47) 수정 2020.03.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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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초콜릿이 깜찍한 토끼로 변신했습니다.

다음달 12일인 부활절을 앞두고 스위스의 제과점에서 토끼 모양 초콜릿을 선보였는데요.

올해는 때가 때인만큼 토끼 얼굴에 마스크를 씌웠답니다.

부활절의 상징인 토끼가 숨겨놓은 달걀을 찾으면 행운이 온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이 마스크 쓴 토끼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행운을 모두에게 안겨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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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플러스] 마스크 쓴 ‘초콜릿 토끼’
    • 입력 2020-03-26 20:44:33
    • 수정2020-03-26 20:53:52
    글로벌24
달콤한 초콜릿이 깜찍한 토끼로 변신했습니다.

다음달 12일인 부활절을 앞두고 스위스의 제과점에서 토끼 모양 초콜릿을 선보였는데요.

올해는 때가 때인만큼 토끼 얼굴에 마스크를 씌웠답니다.

부활절의 상징인 토끼가 숨겨놓은 달걀을 찾으면 행운이 온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이 마스크 쓴 토끼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행운을 모두에게 안겨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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