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n번방’…그들의 얘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입력 2020.03.27 (19:04)
수정 2020.03.27 (1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와 여성들에 대한 성착취 영상물이 오갔던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 그곳엔 누가 있었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갓갓과 와치맨, 조주빈 뿐만 아니라 성착취 영상물을 지켜본 수많은 이른바 '관전자'들, 그리고 잠입 취재 중이던 추적단 불꽃이 있었습니다. 'N번방'에 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크랩이 직접 들어봤습니다.
박채운 크리에이터 24.7.blisss@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ibk5DdvZZIU
우리가 알고 있는 갓갓과 와치맨, 조주빈 뿐만 아니라 성착취 영상물을 지켜본 수많은 이른바 '관전자'들, 그리고 잠입 취재 중이던 추적단 불꽃이 있었습니다. 'N번방'에 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크랩이 직접 들어봤습니다.
박채운 크리에이터 24.7.blisss@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ibk5DdvZZIU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랩] ‘n번방’…그들의 얘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 입력 2020-03-27 19:04:02
- 수정2020-03-27 19:06:56
미성년자와 여성들에 대한 성착취 영상물이 오갔던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 그곳엔 누가 있었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갓갓과 와치맨, 조주빈 뿐만 아니라 성착취 영상물을 지켜본 수많은 이른바 '관전자'들, 그리고 잠입 취재 중이던 추적단 불꽃이 있었습니다. 'N번방'에 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크랩이 직접 들어봤습니다.
박채운 크리에이터 24.7.blisss@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ibk5DdvZZIU
우리가 알고 있는 갓갓과 와치맨, 조주빈 뿐만 아니라 성착취 영상물을 지켜본 수많은 이른바 '관전자'들, 그리고 잠입 취재 중이던 추적단 불꽃이 있었습니다. 'N번방'에 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크랩이 직접 들어봤습니다.
박채운 크리에이터 24.7.blisss@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ibk5DdvZZIU
-
-
위재천 기자 wee@kbs.co.kr
위재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