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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영·호남 지원…통합당은 ‘세대 비하’ 논란 김대호 후보직 박탈
입력 2020.04.08 (12:03) 수정 2020.04.08 (13:0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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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영·호남 지원…통합당은 ‘세대 비하’ 논란 김대호 후보직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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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 총선이 꼭 1주일 남았습니다.

민주당은 호남과 영남 지역을, 통합당은 경기와 충남을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요.

'세대 비하' 논란을 부른 통합당 김대호 후보는 후보직에서 박탈됐습니다.

강푸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광주를 찾은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을 제1당으로 만들어달라며 사전투표 참여를 강조했습니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은 부산을 찾아 부산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낙연/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 "부산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에 꼭 필요한 지도자입니다. 이런 분 더 성장해서..."]

부산 진구와 중구, 사상구를 돌며 후보자 지원 유세에 나선 뒤에는 경남 양산과 창원으로 향하고, 오후엔 경기 성남과 용인 등을 방문합니다.

통합당은 '조국 논란'과 '코로나19 사태'에서 대통령 리더십이 안보였다면서 1주일 뒤 총선은 정권 심판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인/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 "가장 신속한 방법이 대통령의 긴급명령권인데 그걸 몰라서 안하는건지 쓰기 싫어 안하는 건지..."]

통합당은 '세대 비하' 발언 논란이 이어진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김 후보가 반발했지만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불가피한 처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이틀째 종로 유세에 주력하고, 유승민 의원은 수도권 지원 유세를 이어갑니다.

민생당은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전주와 익산 등 전북을 돌며 지지층 결집에 나섭니다.

정의당은 경주와 울산에서 순회 유세를 펼쳤습니다.

[심상정/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 "정의당은 비례의석 몇 석을 타내서 일회용으로 만들어진 떴다방 정당이 아닙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충남 금산과 대전에서 시민들을 만납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 민주당은 영·호남 지원…통합당은 ‘세대 비하’ 논란 김대호 후보직 박탈
    • 입력 2020.04.08 (12:03)
    • 수정 2020.04.08 (13:06)
    뉴스 12
민주당은 영·호남 지원…통합당은 ‘세대 비하’ 논란 김대호 후보직 박탈
[앵커]

4.15 총선이 꼭 1주일 남았습니다.

민주당은 호남과 영남 지역을, 통합당은 경기와 충남을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요.

'세대 비하' 논란을 부른 통합당 김대호 후보는 후보직에서 박탈됐습니다.

강푸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광주를 찾은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을 제1당으로 만들어달라며 사전투표 참여를 강조했습니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은 부산을 찾아 부산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낙연/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 "부산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에 꼭 필요한 지도자입니다. 이런 분 더 성장해서..."]

부산 진구와 중구, 사상구를 돌며 후보자 지원 유세에 나선 뒤에는 경남 양산과 창원으로 향하고, 오후엔 경기 성남과 용인 등을 방문합니다.

통합당은 '조국 논란'과 '코로나19 사태'에서 대통령 리더십이 안보였다면서 1주일 뒤 총선은 정권 심판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인/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 "가장 신속한 방법이 대통령의 긴급명령권인데 그걸 몰라서 안하는건지 쓰기 싫어 안하는 건지..."]

통합당은 '세대 비하' 발언 논란이 이어진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김 후보가 반발했지만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불가피한 처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이틀째 종로 유세에 주력하고, 유승민 의원은 수도권 지원 유세를 이어갑니다.

민생당은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전주와 익산 등 전북을 돌며 지지층 결집에 나섭니다.

정의당은 경주와 울산에서 순회 유세를 펼쳤습니다.

[심상정/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 "정의당은 비례의석 몇 석을 타내서 일회용으로 만들어진 떴다방 정당이 아닙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충남 금산과 대전에서 시민들을 만납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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