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손 씻기 기계 발명한 소년, 대통령상 받았죠!
입력 2020.06.03 (20:47)
수정 2020.06.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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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가 낳은 발명가 소개합니다.
케냐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9살 소년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발로 패달을 밟으면 세정제와 물이 자동으로 쏟아집니다.
수도꼭지를 틀 때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걸 막을 수 있는데요.
나무를 재료삼아 설계부터 제작까지 직접했다고 하니... 손재주도 놀랍죠.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이 기계로 소년은 대통령상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장래 희망이 엔지니어라는데 소년의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케냐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9살 소년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발로 패달을 밟으면 세정제와 물이 자동으로 쏟아집니다.
수도꼭지를 틀 때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걸 막을 수 있는데요.
나무를 재료삼아 설계부터 제작까지 직접했다고 하니... 손재주도 놀랍죠.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이 기계로 소년은 대통령상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장래 희망이 엔지니어라는데 소년의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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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손 씻기 기계 발명한 소년, 대통령상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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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3 20:50:53
- 수정2020-06-03 20:53:31
코로나 시대가 낳은 발명가 소개합니다.
케냐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9살 소년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발로 패달을 밟으면 세정제와 물이 자동으로 쏟아집니다.
수도꼭지를 틀 때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걸 막을 수 있는데요.
나무를 재료삼아 설계부터 제작까지 직접했다고 하니... 손재주도 놀랍죠.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이 기계로 소년은 대통령상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장래 희망이 엔지니어라는데 소년의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케냐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9살 소년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발로 패달을 밟으면 세정제와 물이 자동으로 쏟아집니다.
수도꼭지를 틀 때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걸 막을 수 있는데요.
나무를 재료삼아 설계부터 제작까지 직접했다고 하니... 손재주도 놀랍죠.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이 기계로 소년은 대통령상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장래 희망이 엔지니어라는데 소년의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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