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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수교 수위 낮아져…여의 상·하류 나들목 통행 재개
입력 2020.08.10 (12:25) 수정 2020.08.10 (13:0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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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지역은 비는 그쳤지만, 불어난 강물로 일부 도로는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주요 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잠수교에 나가 있는 기자와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호준 기자, 현재 잠수교는 여전히 통제 중이죠?

[기자]

네, 잠수교는 오늘로 8일째 통제되고 있습니다.

지금 비는 그쳤습니다만 불어난 강물로 잠수교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도로 표지판이 이곳이 잠수교인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잠수교의 현재 수위는 7.8m로 조금 내려갔습니다.

비가 그친 영향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차들이 다시 다니려면 수위가 6.2m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팔당댐 등이 여전히 방류하고 있고, 비 예보도 있는 만큼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도로 통제는 현재 어떤가요?

[기자]

통제되는 도로가 있지만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현재 통제된 도로는 잠수교 개화 나들목 등 2곳입니다.

여의 하류 나들목에 이어 여의 상류 나들목도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과 강변북로 구리 방향 쪽 갓길에 시설물들이 임시로 놓여 있는데요.

한강 둔치에 있던 화장실 시설과 컨테이너 등을 옮겨놓은 겁니다.

갓길과 갓길 옆 한 개 차선이 통제된 곳도 있으니 지나갈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오늘 정오 이후 시간당 5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오늘 하루 20mm에서 최대 40mm의 강수량을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잠수교에서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촬영기자:서다은/영상편집:박철식
  • 서울 잠수교 수위 낮아져…여의 상·하류 나들목 통행 재개
    • 입력 2020-08-10 12:26:13
    • 수정2020-08-10 13:09:22
    뉴스 12
[앵커]

서울 지역은 비는 그쳤지만, 불어난 강물로 일부 도로는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주요 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잠수교에 나가 있는 기자와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호준 기자, 현재 잠수교는 여전히 통제 중이죠?

[기자]

네, 잠수교는 오늘로 8일째 통제되고 있습니다.

지금 비는 그쳤습니다만 불어난 강물로 잠수교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도로 표지판이 이곳이 잠수교인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잠수교의 현재 수위는 7.8m로 조금 내려갔습니다.

비가 그친 영향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차들이 다시 다니려면 수위가 6.2m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팔당댐 등이 여전히 방류하고 있고, 비 예보도 있는 만큼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도로 통제는 현재 어떤가요?

[기자]

통제되는 도로가 있지만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현재 통제된 도로는 잠수교 개화 나들목 등 2곳입니다.

여의 하류 나들목에 이어 여의 상류 나들목도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과 강변북로 구리 방향 쪽 갓길에 시설물들이 임시로 놓여 있는데요.

한강 둔치에 있던 화장실 시설과 컨테이너 등을 옮겨놓은 겁니다.

갓길과 갓길 옆 한 개 차선이 통제된 곳도 있으니 지나갈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오늘 정오 이후 시간당 5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오늘 하루 20mm에서 최대 40mm의 강수량을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잠수교에서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촬영기자:서다은/영상편집:박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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