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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북 공무원 피살 사건
[영상] 김정은 “불미스러운 일…문대통령·남녘동포에 실망감 줘 미안”
입력 2020.09.25 (14:33) 수정 2020.09.25 (15:43)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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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25일) 서해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에서 총격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우리 측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북측이 김 위원장의 사과가 담긴 통지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통지문에서 김 위원장은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코로나19) 병마 위협으로 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것에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측은 북남 사이에 분명 재미없는 작용할 일이 우리 측 수역에서 발생한 데 대해 귀측에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지도부는 이런 유감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최근에 적게나마 쌓아온 북남 사이 신뢰와 존중의 관계가 허물어지지 않게 더 긴장하고 각성하며 필요한 안전대책을 강구하는 것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최근 친서를 주고받았다고 서 실장이 전했습니다.

서 실장은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친서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과 현재 처한 난관이 극복되면서 남북관계 복원에 대한 기대 내용이 담겼다"고 소개하며 친서 교환 시점은 "한 달 이내"라고 밝혔습니다.

서 실장의 브리핑 내용 함께 보시죠.
  • [영상] 김정은 “불미스러운 일…문대통령·남녘동포에 실망감 줘 미안”
    • 입력 2020-09-25 14:33:25
    • 수정2020-09-25 15:43:59
    케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25일) 서해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에서 총격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우리 측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북측이 김 위원장의 사과가 담긴 통지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통지문에서 김 위원장은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코로나19) 병마 위협으로 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것에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측은 북남 사이에 분명 재미없는 작용할 일이 우리 측 수역에서 발생한 데 대해 귀측에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지도부는 이런 유감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최근에 적게나마 쌓아온 북남 사이 신뢰와 존중의 관계가 허물어지지 않게 더 긴장하고 각성하며 필요한 안전대책을 강구하는 것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최근 친서를 주고받았다고 서 실장이 전했습니다.

서 실장은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친서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과 현재 처한 난관이 극복되면서 남북관계 복원에 대한 기대 내용이 담겼다"고 소개하며 친서 교환 시점은 "한 달 이내"라고 밝혔습니다.

서 실장의 브리핑 내용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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