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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법사 군단의 축제가 된 KBO 시상식
입력 2020.11.30 (18:46)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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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막내 구단 KT가 창단 7년 만에 KBO 시상식을 그야말로 휩쓸었습니다.
KT의 만능 타자 로하스는 최고의 별 MVP의 영광을 안았고, KT의 소년 가장 소형준은 2006년 류현진 이후 최초로 고졸 신인 투수로 신인왕 자리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개인상 부문도 KT의 차지였는데요.
홈런왕, 타점왕 등 타격 4관왕을 차지한 로하스에 이어 홀드 1위 주권, 도루 1위 심우준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NC의 통합 우승에 이어 KT 잔치가 된 시상식까지 올 시즌 프로야구는 막내 구단들이 이끌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네요.
영상을 통해 마법사 군단의 축제가 된 KBO 시상식 확인하시죠.
KT의 만능 타자 로하스는 최고의 별 MVP의 영광을 안았고, KT의 소년 가장 소형준은 2006년 류현진 이후 최초로 고졸 신인 투수로 신인왕 자리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개인상 부문도 KT의 차지였는데요.
홈런왕, 타점왕 등 타격 4관왕을 차지한 로하스에 이어 홀드 1위 주권, 도루 1위 심우준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NC의 통합 우승에 이어 KT 잔치가 된 시상식까지 올 시즌 프로야구는 막내 구단들이 이끌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네요.
영상을 통해 마법사 군단의 축제가 된 KBO 시상식 확인하시죠.
- [영상] 마법사 군단의 축제가 된 KBO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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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30 18:46:38

프로야구 막내 구단 KT가 창단 7년 만에 KBO 시상식을 그야말로 휩쓸었습니다.
KT의 만능 타자 로하스는 최고의 별 MVP의 영광을 안았고, KT의 소년 가장 소형준은 2006년 류현진 이후 최초로 고졸 신인 투수로 신인왕 자리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개인상 부문도 KT의 차지였는데요.
홈런왕, 타점왕 등 타격 4관왕을 차지한 로하스에 이어 홀드 1위 주권, 도루 1위 심우준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NC의 통합 우승에 이어 KT 잔치가 된 시상식까지 올 시즌 프로야구는 막내 구단들이 이끌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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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만능 타자 로하스는 최고의 별 MVP의 영광을 안았고, KT의 소년 가장 소형준은 2006년 류현진 이후 최초로 고졸 신인 투수로 신인왕 자리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개인상 부문도 KT의 차지였는데요.
홈런왕, 타점왕 등 타격 4관왕을 차지한 로하스에 이어 홀드 1위 주권, 도루 1위 심우준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NC의 통합 우승에 이어 KT 잔치가 된 시상식까지 올 시즌 프로야구는 막내 구단들이 이끌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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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fcju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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