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19 백신 2종 추가 승인…4종으로 늘어나
입력 2021.02.25 (23:11)
수정 2021.02.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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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자국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2종의 일반 접종을 추가로 승인했습니다.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은 25일 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노팜(중국의약그룹) 산하 우한바이오제품연구소와 캔시노바이오(캉시눠생물)가 신청한 백신 일반 사용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당국은 시노팜(중국의약그룹)과 시노백(커싱생물)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일반 접종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시노팜이 이날 사용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은 이 회사가 앞서 내놓은 백신 제품과는 다른 종류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중국에서 개발돼 일반 접종이 가능한 백신은 모두 4종류로 늘어났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은 25일 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노팜(중국의약그룹) 산하 우한바이오제품연구소와 캔시노바이오(캉시눠생물)가 신청한 백신 일반 사용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당국은 시노팜(중국의약그룹)과 시노백(커싱생물)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일반 접종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시노팜이 이날 사용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은 이 회사가 앞서 내놓은 백신 제품과는 다른 종류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중국에서 개발돼 일반 접종이 가능한 백신은 모두 4종류로 늘어났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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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코로나 19 백신 2종 추가 승인…4종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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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5 23:11:12
- 수정2021-02-25 23:15:03
중국 정부가 자국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2종의 일반 접종을 추가로 승인했습니다.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은 25일 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노팜(중국의약그룹) 산하 우한바이오제품연구소와 캔시노바이오(캉시눠생물)가 신청한 백신 일반 사용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당국은 시노팜(중국의약그룹)과 시노백(커싱생물)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일반 접종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시노팜이 이날 사용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은 이 회사가 앞서 내놓은 백신 제품과는 다른 종류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중국에서 개발돼 일반 접종이 가능한 백신은 모두 4종류로 늘어났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은 25일 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노팜(중국의약그룹) 산하 우한바이오제품연구소와 캔시노바이오(캉시눠생물)가 신청한 백신 일반 사용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당국은 시노팜(중국의약그룹)과 시노백(커싱생물)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일반 접종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시노팜이 이날 사용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은 이 회사가 앞서 내놓은 백신 제품과는 다른 종류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중국에서 개발돼 일반 접종이 가능한 백신은 모두 4종류로 늘어났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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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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