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바레인, J&J 백신 긴급사용 승인…세계 최초”
입력 2021.02.26 (00:53)
수정 2021.02.2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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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이 1회만 접종하는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전세계에서 J&J 백신의 사용을 승인한 것은 바레인이 처음입니다.
바레인은 이미 화이자-바이오 엔테크, 시노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자국민에게 접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전세계에서 J&J 백신의 사용을 승인한 것은 바레인이 처음입니다.
바레인은 이미 화이자-바이오 엔테크, 시노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자국민에게 접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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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바레인, J&J 백신 긴급사용 승인…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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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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