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회로 불려온 변창흠…‘격노’한 이낙연 뭐라고 했을까?
입력 2021.03.05 (18:41)
수정 2021.03.0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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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주택토지공사) 전·현직 직원의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면담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기 전 변 장관과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을 불러 따로 만났는데요. 사실상 문책성 소환입니다.
변 장관은 자신의 사장 재직 시절 LH 전·현직 임직원과 가족들의 투기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신도시 개발이 안 될 거로 알고 샀는데 갑자기 신도시로 지정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옹호성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국회로 소환당한 변창흠 장관, 어떤 말을 들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대표는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기 전 변 장관과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을 불러 따로 만났는데요. 사실상 문책성 소환입니다.
변 장관은 자신의 사장 재직 시절 LH 전·현직 임직원과 가족들의 투기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신도시 개발이 안 될 거로 알고 샀는데 갑자기 신도시로 지정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옹호성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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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국회로 불려온 변창흠…‘격노’한 이낙연 뭐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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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5 18:41:03
- 수정2021-03-05 18:41:51
LH(한국주택토지공사) 전·현직 직원의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면담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기 전 변 장관과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을 불러 따로 만났는데요. 사실상 문책성 소환입니다.
변 장관은 자신의 사장 재직 시절 LH 전·현직 임직원과 가족들의 투기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신도시 개발이 안 될 거로 알고 샀는데 갑자기 신도시로 지정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옹호성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국회로 소환당한 변창흠 장관, 어떤 말을 들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대표는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기 전 변 장관과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을 불러 따로 만났는데요. 사실상 문책성 소환입니다.
변 장관은 자신의 사장 재직 시절 LH 전·현직 임직원과 가족들의 투기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신도시 개발이 안 될 거로 알고 샀는데 갑자기 신도시로 지정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옹호성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국회로 소환당한 변창흠 장관, 어떤 말을 들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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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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