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실내에 영상으로 구현한 ‘가상 사파리’
입력 2021.07.23 (10:56)
수정 2021.07.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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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평원의 사파리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홍학 떼에 둘러싸이거나, 사자가 바로 코앞까지 접근해도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가 아닌 영상 속 풍경인데요,
이국적인 사파리를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실내 시설이 현지시간 20일, 미국 애틀랜타에 문을 열었습니다.
약 2,700 제곱미터 크기의 방에 거대한 영상을 투사해 만든 360도 프로젝션 전시관인데요,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케냐, 탄자니아 등지의 사파리에서 촬영된 생생한 영상 컨텐츠를 전시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홍학 떼에 둘러싸이거나, 사자가 바로 코앞까지 접근해도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가 아닌 영상 속 풍경인데요,
이국적인 사파리를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실내 시설이 현지시간 20일, 미국 애틀랜타에 문을 열었습니다.
약 2,700 제곱미터 크기의 방에 거대한 영상을 투사해 만든 360도 프로젝션 전시관인데요,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케냐, 탄자니아 등지의 사파리에서 촬영된 생생한 영상 컨텐츠를 전시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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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실내에 영상으로 구현한 ‘가상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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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3 10:56:56
- 수정2021-07-23 11:03:05
아프리카 평원의 사파리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홍학 떼에 둘러싸이거나, 사자가 바로 코앞까지 접근해도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가 아닌 영상 속 풍경인데요,
이국적인 사파리를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실내 시설이 현지시간 20일, 미국 애틀랜타에 문을 열었습니다.
약 2,700 제곱미터 크기의 방에 거대한 영상을 투사해 만든 360도 프로젝션 전시관인데요,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케냐, 탄자니아 등지의 사파리에서 촬영된 생생한 영상 컨텐츠를 전시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홍학 떼에 둘러싸이거나, 사자가 바로 코앞까지 접근해도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가 아닌 영상 속 풍경인데요,
이국적인 사파리를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실내 시설이 현지시간 20일, 미국 애틀랜타에 문을 열었습니다.
약 2,700 제곱미터 크기의 방에 거대한 영상을 투사해 만든 360도 프로젝션 전시관인데요,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케냐, 탄자니아 등지의 사파리에서 촬영된 생생한 영상 컨텐츠를 전시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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