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에서 메달 따지 않을까..." 현실이 된 여홍철 예언대한민국 여자 체조 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안겨준 여서정 선수. 그런데, 11년 전 이미 이 사실을 예견한 사람이 있었다는데요, 바로 여서정 선수의 아버지 여홍철 KBS 해설위원입니다. 현실이 된 '여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구성 김성인
편집 이지혜
도움 박원혁 인턴
김성인 크리에이터 st.goldenfish@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IqwzhuZ5w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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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여서정 메달 딸 것” 11년 전 소름 돋는 아빠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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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3 19:52:31
"2020 도쿄에서 메달 따지 않을까..." 현실이 된 여홍철 예언대한민국 여자 체조 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안겨준 여서정 선수. 그런데, 11년 전 이미 이 사실을 예견한 사람이 있었다는데요, 바로 여서정 선수의 아버지 여홍철 KBS 해설위원입니다. 현실이 된 '여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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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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