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데뷔 50주년’ 전영록, 이름 내건 웹진 창간

입력 2022.07.07 (06:44) 수정 2022.07.0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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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영록 씨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웹진- 즉 인터넷 잡지를 창간했습니다.

'월간 전영록'이라는 이름의 이 잡지는 전영록 씨가 자신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고 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펴낸 것으로 약 100쪽 분량에 달합니다.

여기엔 전영록 씨의 전성기 적 사진부터 연예계 동료들과의 사진이나 팬들과의 인연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전영록 씨가 직접 그린 팝아트 작품도 함께 볼 수 있어 팬들의 반응은 더욱 뜨겁습니다.

아울러 '월간 전영록'은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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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데뷔 50주년’ 전영록, 이름 내건 웹진 창간
    • 입력 2022-07-07 06:44:26
    • 수정2022-07-07 06:53:50
    뉴스광장 1부
가수 전영록 씨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웹진- 즉 인터넷 잡지를 창간했습니다.

'월간 전영록'이라는 이름의 이 잡지는 전영록 씨가 자신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고 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펴낸 것으로 약 100쪽 분량에 달합니다.

여기엔 전영록 씨의 전성기 적 사진부터 연예계 동료들과의 사진이나 팬들과의 인연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전영록 씨가 직접 그린 팝아트 작품도 함께 볼 수 있어 팬들의 반응은 더욱 뜨겁습니다.

아울러 '월간 전영록'은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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