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빈 창고 건물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2.05 (08:04)
수정 2024.02.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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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5시 30분쯤 경기 남양주 연평리에 있는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에 나서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건물 2개 동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에 나서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건물 2개 동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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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 빈 창고 건물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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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5 08:04:31
- 수정2024-02-05 08:07:05
오늘(5일) 오전 5시 30분쯤 경기 남양주 연평리에 있는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에 나서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건물 2개 동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에 나서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건물 2개 동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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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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