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범륜사 화재로 전각 1동 불타…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2.11 (09:36)
수정 2024.02.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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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6시 50분쯤 경기 파주시 적성면의 범륜사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사찰에 아무도 없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각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24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화재 당시 사찰에 아무도 없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각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24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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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 범륜사 화재로 전각 1동 불타…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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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1 09:36:28
- 수정2024-02-11 09:46:54
오늘(11일) 새벽 6시 50분쯤 경기 파주시 적성면의 범륜사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사찰에 아무도 없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각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24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화재 당시 사찰에 아무도 없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각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24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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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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