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목재 창고에서 불…주민 4명 대피

입력 2025.01.05 (16:58) 수정 2025.01.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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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오늘(5일) 오후 1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의 한 목재 창고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인근 주민 4명이 불이 확산할 것을 우려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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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목재 창고에서 불…주민 4명 대피
    • 입력 2025-01-05 16:58:04
    • 수정2025-01-05 17:11:26
    사회
용인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오늘(5일) 오후 1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의 한 목재 창고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인근 주민 4명이 불이 확산할 것을 우려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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