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동해고속도로 터널 인근 산불…진화 완료
입력 2025.01.12 (13:50)
수정 2025.01.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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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12시 44분쯤 양양군 양양읍 거마리 동해고속도로 서울에서 양양 방향 양양1터널 입구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불이 나자,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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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동해고속도로 터널 인근 산불…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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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2 13:50:23
- 수정2025-01-12 16:38:30
오늘(12일) 오후 12시 44분쯤 양양군 양양읍 거마리 동해고속도로 서울에서 양양 방향 양양1터널 입구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불이 나자,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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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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