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한 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입력 2025.01.12 (17:44)
수정 2025.01.12 (2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4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109명과 장비 35대를 투입하는 등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화재 3시간 만인 저녁 7시쯤 불이 완전히 꺼졌습니다.
해당 공장은 오늘 작업을 하지 않아 공장 내부에 직원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109명과 장비 35대를 투입하는 등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화재 3시간 만인 저녁 7시쯤 불이 완전히 꺼졌습니다.
해당 공장은 오늘 작업을 하지 않아 공장 내부에 직원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용인시 한 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
- 입력 2025-01-12 17:44:19
- 수정2025-01-12 20:02:01
오늘(12일) 오후 4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109명과 장비 35대를 투입하는 등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화재 3시간 만인 저녁 7시쯤 불이 완전히 꺼졌습니다.
해당 공장은 오늘 작업을 하지 않아 공장 내부에 직원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109명과 장비 35대를 투입하는 등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화재 3시간 만인 저녁 7시쯤 불이 완전히 꺼졌습니다.
해당 공장은 오늘 작업을 하지 않아 공장 내부에 직원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
윤아림 기자 aha@kbs.co.kr
윤아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