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단독 주택서 불…1명 중상
입력 2025.01.12 (23:07)
수정 2025.01.1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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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3시 40분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의 한 1층짜리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1시간 4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손과 발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주택 56.1㎡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천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1시간 4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손과 발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주택 56.1㎡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천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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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녕 단독 주택서 불…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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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2 23:07:58
- 수정2025-01-12 23:08:14
오늘(12일) 오후 3시 40분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의 한 1층짜리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1시간 4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손과 발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주택 56.1㎡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천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1시간 4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손과 발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주택 56.1㎡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천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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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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