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23만 한인 사는 도시, LA는 왜 잿더미가 되었을까?
입력 2025.01.13 (17:35)
수정 2025.01.13 (1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LA를 덮친 대형 산불로 현지 시각 12일 기준 1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실종 됐습니다.
불에 탄 건물도 1만 2천 채에 달하고 주민 15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산불로 불에 탄 면적은 160㎢, 이는 샌프란시스코보다 넓은 면적이라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경제적 피해도 어마어마한데요.
약 500억 달러(우리돈 73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돼 미국 역대 가장 피해가 큰 산불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건조한 기후와 ‘산타애나 강풍’이 산불 확산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낡은 인프라 문제까지 더해져 화재 진압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크랩이 LA 산불 상황과 원인, 대책 등을 짚어봤습니다.
https://youtu.be/LFhNXHFIBgo
불에 탄 건물도 1만 2천 채에 달하고 주민 15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산불로 불에 탄 면적은 160㎢, 이는 샌프란시스코보다 넓은 면적이라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경제적 피해도 어마어마한데요.
약 500억 달러(우리돈 73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돼 미국 역대 가장 피해가 큰 산불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건조한 기후와 ‘산타애나 강풍’이 산불 확산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낡은 인프라 문제까지 더해져 화재 진압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크랩이 LA 산불 상황과 원인, 대책 등을 짚어봤습니다.
https://youtu.be/LFhNXHFIBgo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랩] 23만 한인 사는 도시, LA는 왜 잿더미가 되었을까?
-
- 입력 2025-01-13 17:35:14
- 수정2025-01-13 18:19:18
미국 LA를 덮친 대형 산불로 현지 시각 12일 기준 1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실종 됐습니다.
불에 탄 건물도 1만 2천 채에 달하고 주민 15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산불로 불에 탄 면적은 160㎢, 이는 샌프란시스코보다 넓은 면적이라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경제적 피해도 어마어마한데요.
약 500억 달러(우리돈 73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돼 미국 역대 가장 피해가 큰 산불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건조한 기후와 ‘산타애나 강풍’이 산불 확산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낡은 인프라 문제까지 더해져 화재 진압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크랩이 LA 산불 상황과 원인, 대책 등을 짚어봤습니다.
https://youtu.be/LFhNXHFIBgo
불에 탄 건물도 1만 2천 채에 달하고 주민 15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산불로 불에 탄 면적은 160㎢, 이는 샌프란시스코보다 넓은 면적이라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경제적 피해도 어마어마한데요.
약 500억 달러(우리돈 73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돼 미국 역대 가장 피해가 큰 산불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건조한 기후와 ‘산타애나 강풍’이 산불 확산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낡은 인프라 문제까지 더해져 화재 진압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크랩이 LA 산불 상황과 원인, 대책 등을 짚어봤습니다.
https://youtu.be/LFhNXHFIBgo
-
-
위재천 기자 wee@kbs.co.kr
위재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