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전국 섬 200곳에 어촌 복지 서비스 추진
입력 2025.01.15 (13:26)
수정 2025.01.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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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섬·어촌지역에 사는 어업인을 위해 의료·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해수부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섬 200곳가량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 진료와 미용·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촌지역 100곳가량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성 질환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추진합니다. 또 전국 단위 수협 45곳에서 노무·세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어촌 복지 서비스를 처음 실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해수부 제공]
해수부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섬 200곳가량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 진료와 미용·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촌지역 100곳가량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성 질환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추진합니다. 또 전국 단위 수협 45곳에서 노무·세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어촌 복지 서비스를 처음 실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해수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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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전국 섬 200곳에 어촌 복지 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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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5 13:26:51
- 수정2025-01-15 13:28:08
해양수산부가 섬·어촌지역에 사는 어업인을 위해 의료·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해수부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섬 200곳가량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 진료와 미용·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촌지역 100곳가량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성 질환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추진합니다. 또 전국 단위 수협 45곳에서 노무·세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어촌 복지 서비스를 처음 실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해수부 제공]
해수부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섬 200곳가량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 진료와 미용·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촌지역 100곳가량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성 질환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추진합니다. 또 전국 단위 수협 45곳에서 노무·세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어촌 복지 서비스를 처음 실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해수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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