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title=1도에 7%↑ 바닷물에 출렁이는 밥상물가 [밥상 기후위기보고서]②, orderSeq=1, url=/news/view.do?ncd=7781717, reporterName=김민경, subTitle=심층K, subUrl=/news/list.do?mcd=1127, mobileTitle=1도에 7%↑ 바닷물에 출렁이는 밥상물가 [밥상 기후위기보고서]②, imgUrl=/data/fckeditor/new/image/2023/09/25/297491695300100739.jpg, imgDesc=, vodUrl=, itemIcon=, originCode=7781717, serviceTime=2023-09-25 08:00:09, contents=기후변화, 사실 대단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장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오늘 차리는 나의 맛있는 밥상을 위해, 또는 내 가족이 먹고 싶다던 반찬 한 입을 위해...}, {title=‘추석 과일에 무슨 일이?’ [밥상 기후위기보고서]①, orderSeq=2, url=/news/view.do?ncd=7780242, reporterName=김민경, subTitle=심층K, subUrl=/news/list.do?mcd=1127, mobileTitle=‘추석 과일에 무슨 일이?’ [밥상 기후위기보고서]①, imgUrl=/data/news/2023/09/22/20230922_EKtRQ1.jpg, imgDesc=, vodUrl=, itemIcon=, originCode=7780242, serviceTime=2023-09-22 08:00:50, contents=추석을 앞두고 선물용 사과와 배를 사러 나갔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과일값 때문인데요, 특히 사과는 선뜻 사기 어려울만큼 비쌌습니다.실제로 '추석 사과'로...}, {title=[르포] 서울 면적 반이 잿더미로…기후변화의 경고, orderSeq=3, url=/news/view.do?ncd=7781610, reporterName=안다영, subTitle=뉴스광장 1부, subUrl=/vod/program.do?bcd=0004, mobileTitle=[르포] 서울 면적 반이 잿더미로…기후변화의 경고, imgUrl=/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3/09/25/250_7781610.jpg, imgDesc=, vodUrl=/newsmp4/newsplaza_p1/2023/09/25/500k/250_7781610.mp4, itemIcon=, originCode=7781610, serviceTime=2023-09-25 06:47:50, contents= [앵커] 보르도 와인 산지로 알려져있는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 지역은 1년 전 발생한 역대급 산불로 폐허가 됐습니다. 서울 면적의 반이 잿더미가 됐고, 이곳에 있는 서유럽 ...}, {title=기후변화가 만든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8월…내년 더 심하다, orderSeq=4, url=/news/view.do?ncd=7781071, reporterName=박석호, subTitle=뉴스광장 1부, subUrl=/vod/program.do?bcd=0004, mobileTitle=기후변화가 만든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8월…내년 더 심하다, imgUrl=/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3/09/23/260_7781071.jpg, imgDesc=, vodUrl=/newsmp4/newsplaza_p1/2023/09/23/500k/260_7781071.mp4, itemIcon=, originCode=7781071, serviceTime=2023-09-23 06:56:41, contents= [앵커] 지난 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는데, 전 세계적인 현상이었습니다. 실제로 지구촌의 지난달이 기상관측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8월로 기록됐습니다. 6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