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미국, 221년 만에 최대 규모 매미 떼 출현 예고
입력 2024.04.22 (12:28)
수정 2024.04.23 (0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221년 만에 최대 규모의 매미 떼가 나타날 거란 예측이 나왔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각각 13년과 17년 주기로 깨어나는 두 매미 무리가 이달 말부터 올여름까지 함께 활동할 것으로 현지 곤충학자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매미 개체 수가 수백 조 마리에 이를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 심각한 소음 문제가 우려됩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각각 13년과 17년 주기로 깨어나는 두 매미 무리가 이달 말부터 올여름까지 함께 활동할 것으로 현지 곤충학자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매미 개체 수가 수백 조 마리에 이를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 심각한 소음 문제가 우려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미국, 221년 만에 최대 규모 매미 떼 출현 예고
-
- 입력 2024-04-22 12:28:25
- 수정2024-04-23 09:44:25
미국에서 221년 만에 최대 규모의 매미 떼가 나타날 거란 예측이 나왔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각각 13년과 17년 주기로 깨어나는 두 매미 무리가 이달 말부터 올여름까지 함께 활동할 것으로 현지 곤충학자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매미 개체 수가 수백 조 마리에 이를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 심각한 소음 문제가 우려됩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각각 13년과 17년 주기로 깨어나는 두 매미 무리가 이달 말부터 올여름까지 함께 활동할 것으로 현지 곤충학자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매미 개체 수가 수백 조 마리에 이를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 심각한 소음 문제가 우려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