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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3.31 (21:56) 수정 2021.03.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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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족공원에 있는 세월호 추모관 앞에 노란색 바람개비 언덕이 생겼습니다.

7년 전 4월 16일을 잊지 말자며 함께 만든 겁니다.

이제 몇 시간 뒤면 4월인데요, 그리운 손을 흔들듯 노란색 바람개비는 쉼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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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31 21:56:48
    • 수정2021-03-31 22:03:04
    뉴스 9
인천 가족공원에 있는 세월호 추모관 앞에 노란색 바람개비 언덕이 생겼습니다.

7년 전 4월 16일을 잊지 말자며 함께 만든 겁니다.

이제 몇 시간 뒤면 4월인데요, 그리운 손을 흔들듯 노란색 바람개비는 쉼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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