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는 오바마, 이름은 매케인
입력 2008.09.24 (07:45)
수정 2008.09.2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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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미국에서 요즘 화제를 몰고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딘지 낯이 익어 보이는 이 흑인 남성,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바마를 닮았습니다.
그러나 이 남자의 실제 이름은 존 매케인이라고 합니다.
공화당 부통령 후보 새라 페일린과 닮은 폭스방송국의 앵커 신디 미첼도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미첼은 페일린과 똑같은 머리 모양에 대해 예전부터 많은 여성 앵커들이 해왔던 헤어스타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딘지 낯이 익어 보이는 이 흑인 남성,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바마를 닮았습니다.
그러나 이 남자의 실제 이름은 존 매케인이라고 합니다.
공화당 부통령 후보 새라 페일린과 닮은 폭스방송국의 앵커 신디 미첼도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미첼은 페일린과 똑같은 머리 모양에 대해 예전부터 많은 여성 앵커들이 해왔던 헤어스타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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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김새는 오바마, 이름은 매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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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9-24 07:09:30
- 수정2008-09-24 07:55:07
대선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미국에서 요즘 화제를 몰고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딘지 낯이 익어 보이는 이 흑인 남성,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바마를 닮았습니다.
그러나 이 남자의 실제 이름은 존 매케인이라고 합니다.
공화당 부통령 후보 새라 페일린과 닮은 폭스방송국의 앵커 신디 미첼도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미첼은 페일린과 똑같은 머리 모양에 대해 예전부터 많은 여성 앵커들이 해왔던 헤어스타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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