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생방송 중 새끼 고양이…“나도 앵커야”

입력 2016.10.20 (20:45) 수정 2016.10.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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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인 터키의 방송국 스튜디온데요.

책상 위로 빼꼼!

"여기 뭐하는 데에요?" 새끼 고양이가 얼굴을 들이밀더니 책상 위로 올라와 진행자를 당황하게 만듭니다.

"여기가 뜨끈한 게 내 자리네" 아예 노트북에 자리까지 잡았습니다.

추운 날씨에 온기를 찾아 여기까지 들어온 것 같다는데요.

비록 방송사고를 내긴 했어도 직원들은 안타까움 마음에 녀석을 입양하기로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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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생방송 중 새끼 고양이…“나도 앵커야”
    • 입력 2016-10-20 20:45:27
    • 수정2016-10-20 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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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인 터키의 방송국 스튜디온데요.

책상 위로 빼꼼!

"여기 뭐하는 데에요?" 새끼 고양이가 얼굴을 들이밀더니 책상 위로 올라와 진행자를 당황하게 만듭니다.

"여기가 뜨끈한 게 내 자리네" 아예 노트북에 자리까지 잡았습니다.

추운 날씨에 온기를 찾아 여기까지 들어온 것 같다는데요.

비록 방송사고를 내긴 했어도 직원들은 안타까움 마음에 녀석을 입양하기로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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