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우리끼린 잘 통해’ 심오한 대화법
입력 2016.10.20 (20:45)
수정 2016.10.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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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첫 대면한 아기와 새끼 염소인데요.
2살된 아기가 염소 울음을 흉내내며 대화를 시도합니다.
무슨 말인지 몰라도 이걸 또 받아치는 새끼 염소!
둘이 뭔가 통하는 것 같죠?
"오늘 미국 대선 토론 봤니?" "어휴 서로 헐뜯기만 하고 ~" 심오한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이 이들만의 세상은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2살된 아기가 염소 울음을 흉내내며 대화를 시도합니다.
무슨 말인지 몰라도 이걸 또 받아치는 새끼 염소!
둘이 뭔가 통하는 것 같죠?
"오늘 미국 대선 토론 봤니?" "어휴 서로 헐뜯기만 하고 ~" 심오한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이 이들만의 세상은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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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우리끼린 잘 통해’ 심오한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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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0 20:45:59
- 수정2016-10-20 21:02:21
농장에서 첫 대면한 아기와 새끼 염소인데요.
2살된 아기가 염소 울음을 흉내내며 대화를 시도합니다.
무슨 말인지 몰라도 이걸 또 받아치는 새끼 염소!
둘이 뭔가 통하는 것 같죠?
"오늘 미국 대선 토론 봤니?" "어휴 서로 헐뜯기만 하고 ~" 심오한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이 이들만의 세상은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2살된 아기가 염소 울음을 흉내내며 대화를 시도합니다.
무슨 말인지 몰라도 이걸 또 받아치는 새끼 염소!
둘이 뭔가 통하는 것 같죠?
"오늘 미국 대선 토론 봤니?" "어휴 서로 헐뜯기만 하고 ~" 심오한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이 이들만의 세상은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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