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우리끼린 잘 통해’ 심오한 대화법

입력 2016.10.20 (20:45) 수정 2016.10.20 (2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장에서 첫 대면한 아기와 새끼 염소인데요.

2살된 아기가 염소 울음을 흉내내며 대화를 시도합니다.

무슨 말인지 몰라도 이걸 또 받아치는 새끼 염소!

둘이 뭔가 통하는 것 같죠?

"오늘 미국 대선 토론 봤니?" "어휴 서로 헐뜯기만 하고 ~" 심오한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이 이들만의 세상은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우리끼린 잘 통해’ 심오한 대화법
    • 입력 2016-10-20 20:45:59
    • 수정2016-10-20 21:02:21
    글로벌24
농장에서 첫 대면한 아기와 새끼 염소인데요.

2살된 아기가 염소 울음을 흉내내며 대화를 시도합니다.

무슨 말인지 몰라도 이걸 또 받아치는 새끼 염소!

둘이 뭔가 통하는 것 같죠?

"오늘 미국 대선 토론 봤니?" "어휴 서로 헐뜯기만 하고 ~" 심오한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이 이들만의 세상은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