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물고기야, 보트야?’ 신개념 수상레저기구
입력 2018.04.24 (10:53)
수정 2018.04.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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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언뜻 보면 실제 물고기처럼 보이는 수상 레저 기구가 미국 플로리다 해상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외관뿐만 아니라 기능까지 물고기를 닮은 신개념 수상레저기구가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한 보트 디자인 회사가 주문 제작하는 잠수 겸용 파워 보트, '씨 브리처' 최신 모델들인데요.
구식 전투기를 개조해 만든 보트로, 비행기 조종간처럼 된 운전석에서 스틱을 잡고 운행합니다.
수중에서는 최대 시속 40km를 낼 수 있고, 1.5m 깊이로 내려가 30초 가량 머무를 수 있는데요.
물 위에서는 시속 90km까지 달리며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네요.
언뜻 보면 실제 물고기처럼 보이는 수상 레저 기구가 미국 플로리다 해상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외관뿐만 아니라 기능까지 물고기를 닮은 신개념 수상레저기구가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한 보트 디자인 회사가 주문 제작하는 잠수 겸용 파워 보트, '씨 브리처' 최신 모델들인데요.
구식 전투기를 개조해 만든 보트로, 비행기 조종간처럼 된 운전석에서 스틱을 잡고 운행합니다.
수중에서는 최대 시속 40km를 낼 수 있고, 1.5m 깊이로 내려가 30초 가량 머무를 수 있는데요.
물 위에서는 시속 90km까지 달리며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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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물고기야, 보트야?’ 신개념 수상레저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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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4-24 11: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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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실제 물고기처럼 보이는 수상 레저 기구가 미국 플로리다 해상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외관뿐만 아니라 기능까지 물고기를 닮은 신개념 수상레저기구가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한 보트 디자인 회사가 주문 제작하는 잠수 겸용 파워 보트, '씨 브리처' 최신 모델들인데요.
구식 전투기를 개조해 만든 보트로, 비행기 조종간처럼 된 운전석에서 스틱을 잡고 운행합니다.
수중에서는 최대 시속 40km를 낼 수 있고, 1.5m 깊이로 내려가 30초 가량 머무를 수 있는데요.
물 위에서는 시속 90km까지 달리며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네요.
언뜻 보면 실제 물고기처럼 보이는 수상 레저 기구가 미국 플로리다 해상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외관뿐만 아니라 기능까지 물고기를 닮은 신개념 수상레저기구가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한 보트 디자인 회사가 주문 제작하는 잠수 겸용 파워 보트, '씨 브리처' 최신 모델들인데요.
구식 전투기를 개조해 만든 보트로, 비행기 조종간처럼 된 운전석에서 스틱을 잡고 운행합니다.
수중에서는 최대 시속 40km를 낼 수 있고, 1.5m 깊이로 내려가 30초 가량 머무를 수 있는데요.
물 위에서는 시속 90km까지 달리며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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