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알프스를 발아래…‘아찔 곡예’
입력 2018.04.24 (10:56)
수정 2018.04.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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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유연성을 자랑하는 곡예 영상으로 시선을 끄는 운동선수 '스테파니 멜링어'인데요.
최근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다흐슈타인 산에서 놀라운 곡예를 펼쳤습니다.
다흐슈타인 빙하를 조망할 수 있는 2,700m 높이의 유리 전망대 '스카이 워크' 위에서 실력을 뽐낸 건데요.
흰 구름이 내려다보이는 난간을 붙잡고 물구나무를 서는 아찔한 모습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최근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다흐슈타인 산에서 놀라운 곡예를 펼쳤습니다.
다흐슈타인 빙하를 조망할 수 있는 2,700m 높이의 유리 전망대 '스카이 워크' 위에서 실력을 뽐낸 건데요.
흰 구름이 내려다보이는 난간을 붙잡고 물구나무를 서는 아찔한 모습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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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알프스를 발아래…‘아찔 곡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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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4 10:43:08
- 수정2018-04-24 11:02:29
탁월한 유연성을 자랑하는 곡예 영상으로 시선을 끄는 운동선수 '스테파니 멜링어'인데요.
최근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다흐슈타인 산에서 놀라운 곡예를 펼쳤습니다.
다흐슈타인 빙하를 조망할 수 있는 2,700m 높이의 유리 전망대 '스카이 워크' 위에서 실력을 뽐낸 건데요.
흰 구름이 내려다보이는 난간을 붙잡고 물구나무를 서는 아찔한 모습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최근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다흐슈타인 산에서 놀라운 곡예를 펼쳤습니다.
다흐슈타인 빙하를 조망할 수 있는 2,700m 높이의 유리 전망대 '스카이 워크' 위에서 실력을 뽐낸 건데요.
흰 구름이 내려다보이는 난간을 붙잡고 물구나무를 서는 아찔한 모습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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