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임창용’ 서준원…롯데 품으로
입력 2018.06.25 (21:57)
수정 2018.06.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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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임창용'으로 불리는 경남고 투수 서준원이 프로야구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프로야구 최초로 공개 행사로 열린 1차 지명회에서 롯데가 경남고 투수 서준원을 지명하는 등 10명의 선수가 프로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서준원은 사이드암 투수로 키 187cm에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최초로 공개 행사로 열린 1차 지명회에서 롯데가 경남고 투수 서준원을 지명하는 등 10명의 선수가 프로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서준원은 사이드암 투수로 키 187cm에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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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임창용’ 서준원…롯데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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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5 22:02:53
- 수정2018-06-25 22:08:20
'제2의 임창용'으로 불리는 경남고 투수 서준원이 프로야구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프로야구 최초로 공개 행사로 열린 1차 지명회에서 롯데가 경남고 투수 서준원을 지명하는 등 10명의 선수가 프로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서준원은 사이드암 투수로 키 187cm에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최초로 공개 행사로 열린 1차 지명회에서 롯데가 경남고 투수 서준원을 지명하는 등 10명의 선수가 프로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서준원은 사이드암 투수로 키 187cm에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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