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스위스 알레치 빙하에 세계 최대 엽서
입력 2018.11.17 (07:31)
수정 2018.11.17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스위스의 알레치 빙하 위에 세계에서 가장 큰 엽서가 선을 보였습니다.
이 엽서의 크기는 가로 70미터, 세로 50미터고요.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는데요,
전 세계 어린이들이 보내온 진짜 엽서, 무려 12만 5천 장을 한데 모아서 만든 겁니다.
스위스의 한 환경단체가 폴란드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회의를 앞두고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인데요,
알프스에서 가장 큰 빙하라는 이 알레치 빙하도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는 탓에 계속 녹아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엽서의 크기는 가로 70미터, 세로 50미터고요.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는데요,
전 세계 어린이들이 보내온 진짜 엽서, 무려 12만 5천 장을 한데 모아서 만든 겁니다.
스위스의 한 환경단체가 폴란드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회의를 앞두고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인데요,
알프스에서 가장 큰 빙하라는 이 알레치 빙하도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는 탓에 계속 녹아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스위스 알레치 빙하에 세계 최대 엽서
-
- 입력 2018-11-17 07:37:43
- 수정2018-11-17 08:45:36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스위스의 알레치 빙하 위에 세계에서 가장 큰 엽서가 선을 보였습니다.
이 엽서의 크기는 가로 70미터, 세로 50미터고요.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는데요,
전 세계 어린이들이 보내온 진짜 엽서, 무려 12만 5천 장을 한데 모아서 만든 겁니다.
스위스의 한 환경단체가 폴란드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회의를 앞두고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인데요,
알프스에서 가장 큰 빙하라는 이 알레치 빙하도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는 탓에 계속 녹아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엽서의 크기는 가로 70미터, 세로 50미터고요.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는데요,
전 세계 어린이들이 보내온 진짜 엽서, 무려 12만 5천 장을 한데 모아서 만든 겁니다.
스위스의 한 환경단체가 폴란드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회의를 앞두고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인데요,
알프스에서 가장 큰 빙하라는 이 알레치 빙하도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는 탓에 계속 녹아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